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장성군이 2일 오전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한 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부서장,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한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고물가와 고금리, 인구 위기라는 거센 파도에도 군민의 단결된 힘과 향우들의 애향심 덕분에 흔들리지 않았다”면서 “올해는 ‘함께 만드는 성장 장성, 함께 여는 행복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고 했다. “군민의 삶이 체감적으로 바뀌는 성장, 모두가 화합하는 ‘대동(大同) 장성’의 미래를 열겠다”는 말로, 올해 군정 추진 방향을 분명히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성장 장성’의 엔진을 힘차게 돌리겠다”고 강조했다. 첨단3지구 일대는 산업단지를 넘어 청년들이 일하고 머무는 ‘신산업 거점’으로 진화한다. 아울러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과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장성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하는 복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10만 시대를 연 완주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수소도시와 피지컬 AI 선도도시, 문화선도산단을 3대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완주군은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10만 완주군을 경제도시 1번지, 행복지수 1번지,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신년 운영 방향을 밝혔다. 완주군은 2026년을 수소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완주형 수소산업 육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수소산업 육성 정책 체계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정책 확산,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병행해 지역 전반에 수소경제 기반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산업단지 5개소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해 수소상용차, 저장용기, 연료전지 산업을 집적화하고, 관련 시험·인증·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완주를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부서장과 전입 직원을 소개하고, 교육감의 신년 인사말이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2026년 병오년은 역동적인 변화와 전진을 상징하는 해”라며“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은 언제나 가장 먼저 변화해야 했고, 동시에 가장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또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의 임기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이를 중심에 두고 더 나은 경남교육을 만들고자 했던 방향만큼은 직원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고 생각한다”라며 “병오년에도 경남교육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경청‧소통 행정에 한발 더 나아가 생활 현장의 불편, 잠재 민원을 먼저 찾아 해결하며 시민 신뢰를 높이는 ‘먼저 움직이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 광산구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일 2026년 새해 1호 결재로 ‘민원 전(前) 민원 해결 1004’ 추진계획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1호 결재에는 “행정은 기다리는 권력이 아니라, 움직이는 책임”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는 사후 처리 중심에서 사전 발견‧선제 해결 중심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생활행정 모델’이다. 민원이 접수된 이후 대응하는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제기 전 시민 생활 불편, 지역의 위험 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 골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민원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결이 아닌 ‘민원 발견’에 중점을 두고 구현한 적극 행정 철학을 광산구정에도 녹여내겠다는 것이다. 민선 8기 제1호 결재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의 가치와 철학을 한 단계 발전시켜, 행정이 먼저 보고,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취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전시는 1월 2일 시청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장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로,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바이오․반도체․우주․국방․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돌봄․의료․청년․소상공인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해남군이 미래농어업과 AI·에너지·첨단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도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미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명현관 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해남은 이제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며“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농어업 기반 위에 AI와 에너지가 결합된‘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 현실로 만드는 역사적인 한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AI 3대 강국 진입과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해남이 맡은 국가적 사명을 다하고, 그 성과와 경제적 혜택을 모든 군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해남군에서는 삼성 SDS컨소시엄의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그룹에서 투자하는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에 따른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오픈AI·SK그룹의 글로벌AI데이터센터 조성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 유치와 함께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주택단지, 국제학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의령은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군세가 강한 지역도 아니지만 우리는 늘 조건이 아니라 결과로 말해 왔다”며 “2026년에도 그 원칙을 지키며 군민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 운영의 기준으로 ‘48720’을 제시하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48720은 의령군을 대표해 사용돼 온 공식 행정코드로, 경남 군 단위 행정 직제에서 항상 가장 앞자리를 차지해 온 번호”라며 “이는 단순한 서열이나 법적 지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정통성 속에서 의령이 경남 군 행정의 출발점이었음을 상징해 온 숫자”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분명 중심에 있었고, 이제 그 위상에 걸맞은 미래를 다시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48720을 4·8·7·20으로 풀어 2026년 군정의 방향을 제시했다. ‘4’는 군민의 삶이 사방(四方)으로 열리는 생활의 연결을 뜻하는 숫자로, 행정타운과 산업단지를 축으로 일상·산업·문화·관광이 유기적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2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개식, 국민의례, 총장 신년사, 시상식, 폐식,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대학 발전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시무식에서 대학 발전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교직원에게 정부 표창과 총장 표창을 시상하여 대학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교심을 제고했다. 권진회 총장은 신년사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2차 연도 최고 등급 달성, 경남 최대 규모 라이즈(RISE) 사업, 4단계 BK21 사업 추가 선정, 칠암캠퍼스 산학협력캠퍼스로 발전 선언 등 2025년에 이룩한 주요 성과를 나열하면서 “우리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2025년 한 해 동안 대학의 위상과 경쟁력이 높아진 데 대하여 함께 자축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하지만, 국내외 대학평는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작은 성과에 자만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하면서 “2025년을 열심히 달린 만큼 2026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신우철 완도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올해의 화두를 ‘힘차게 도약하여 왕성하게 번창한다’는 뜻의 ‘비약창성(飛躍昌盛)’으로 정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도약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간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고도화하여 완도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6대 군정 운영 방향은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 ▲해양치유와 웰니스 관광 연계 관광 패러다임 확립 ▲완도자연그대로 농수축산업 기후변화 대응 및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 선제적 대비 ▲대규모 SOC 사업 가속화 ▲육지와 섬의 균형감 있는 발전 ▲촘촘한 복지 시책으로 행복한 공동체 완성 등이다.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는 ‘해양치유 1번지’로서 독자적 전략 마련을 위해 ‘해양치유 지구’ 지정, 인공지능·빅데이터 결합 플랫폼 구축, 치유·관광·헬스 케어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해조류와 전복을 소재로 한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등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갖춰 ‘해양바이오산업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9시 박종훈 교육감이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본청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록에 “3.15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우리 아이를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종훈 교육감은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교육이 가능했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