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3일 오전과 오후 각각 삼천1동과 진북동을 찾아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번 연두순방은 우 시장이 지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자생단체 간담회와 경로당 등 현장 방문 소통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삼천1동 자생단체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지경로당 △자율방범대 △안행현대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우 시장은 도·시의원과 자생단체 임원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 자생단체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또,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들에 대한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이어 우 시장은 양지경로당과 삼천1동 자율방범대, 안행현대경로당을 찾아 노인들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함께 시설 이용에 따른 애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아침 수지구 서원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에서 새 학기 시작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시설과 주변 통학 환경을 살펴봤다. 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하진 서원초 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통학로와 학교 측이 차양시설(캐노피) 설치를 요청한 서원초 정문부터 상현1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까지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선정돼 시와 교육청과 함께 지원하는 서원초 과학실을 둘러봤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각각 1억 9000만 원을 들여 올해 12월까지 노후화한 기존 과학실을 리모델링한다.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디지털 기기를 도입해 미래형 과학실로 조성한다. 이 시장은 과학실을 방문한 뒤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할 것으로 생각해서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발표하고 수출기업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에 방문한 기업 현장은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에 제1‧2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다. - 2024년 수출액 47백만 불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11백만 불로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유바이오로직스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말씀해 주신 것이 최종 선정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바이오로직스가 1억 불 수출을 해주신 덕분에 강원도도 수출 30억불을 달성할 수 잇었다”며, “2030년까지 수출 40억 불 달성을 목표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한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은 2026년을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20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은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중 현안·역점사업 132건, 신규·특수시책 132건 가운데 공약사업을 제외하고 주민 파급효과와 체감도 등을 고려해 60개 핵심사업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군 자체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60개 핵심사업의 연간 및 분기별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사업별 달성목표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복합시설과 영호남산마루 숲길 조성, 김천리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첨단일반산업단지 전용 IC 설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등의 사업은 연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육아드림센터 건립,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개선(신설), 거창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농업육성지구 및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의 사업은 연내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근로자 제2기숙사 및 지역활력타운 부지, 웅곡천생태하천 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울진군은 3·1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매화면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전 기미독립만세공원(옛 매화장터)에서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회원, 기관·단체장, 의원, 군인, 공무원,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마지막으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만세삼창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만세삼창에서 윤종구 광복회 울진지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이 힘차게“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관계자는“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의 영령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날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울진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라고 전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무주군이 국내 항공우주 산업 분야 종합 생산기지로 거듭난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규모 투자유치 노력을 통해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현대로템(주)(대표이사 이용배)과의 3자 협약이 성사됐으며, 현대로템(주)은 이를 기반으로 2034년까지 3천여억 원을 투자해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일원(760,330㎡ / 약 23만 평 규모)에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K-방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무주기지는 항공우주사업 다변화 및 국내외 시장 변화와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고부가가치 연구개발과 첨단 생산기지 구축에 따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체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현대로템(주) 투자유치의 핵심은 산업기반이 절대적으로 취약한 무주군에 중요한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무주가 고부가가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지방소멸 위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상남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도내 18개 시·군 330여 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많은 민속놀이 행사가 예정돼있다. 이 가운데 순간 참여 인원이 500인 이상인 행사가 19개소에 달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함양, 밀양 등 대형산불이 발생한 바 있고, 3일 최대 14m/s 이상의 강풍이 예보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 도는 이에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하고 진화 장비를 사전 정비·배치하는 한편 소방 인력 1,386명과 차량 182대를 전진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풍속 10m/s가 넘는 시군에는 산불방지 행정협력담당관을 통해 민속문화 행사를 제외한 달집태우기 행사 점화 금지를 요청하고,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밀착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시군 기상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박은식 산림청장은 28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전국 산불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별 기상 여건과 산불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현장 지휘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산불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연휴가 정월대보름까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조달청은 레미콘·아스콘의 물품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제도 운영을 위해 관련 규정을 전면 개정하고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레미콘과 아스콘은 시장 규모와 제품 특성이 달라도 통합규정으로 관리되면서 수급 관리와 제도 운영 과정에서 각 제품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품질 강화 ▲공정경쟁 확립 ▲공급 안정성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레미콘과 아스콘 규정을 분리하여 물품 특성에 맞는 품질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레미콘은 품질시험 빈도를 확대하고 납품 시 시험 차량을 무작위로 선정하도록 기준을 신설하는 등 품질 점검을 강화했다. 또한 납품 현장 조건에 따른 추가 운송 비용 등 지급 근거를 명확히 하여 납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도록 했다. 아스콘은 심야·휴무일 납품이 빈번하여 추가 비용 지급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환경법령 위반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즉시 통보와 판매중지 의무를 신설했다. 특히, 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주시는 3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총괄과 및 사업 소관 부서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와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충주 명서 급경사지 △검단대교 건설공사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주요 대형 사업장 3개소다. 각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낙석 발생 여부, 교량 하부 구조물과 가시설 설치 상태, 절·성토 사면 안정성, 중장비 운용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산척면 점검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사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점검의 정밀도를 높였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지반 이완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