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철원군은 3월 5일 철원군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강원지역본부와 ‘공유재산 정밀 실태조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유재산 위탁관리 협력 ▲지적측량을 통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DB)구축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유휴지 발굴 및 활용방안 지원 ▲토지 가치 제고를 통한 지방재정 건전화 및 수입 증대 협력 등이다. 철원군은 LX 강원지역본부의 고정밀 영상‧지적기반 공간정보 기술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토지이용가치를 극대화해 군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LX 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하여 공유재산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유휴재산 발굴과 활용까지 이어지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 이강성 LX강원본부장은 “전문적인 공간정보 기술과 행정 정보융합을 통해 철원군의 재산관리 사업이 도내 우수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주시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i-SMR 부지선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i-SMR의 기술적 특성과 안전성, 경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주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공유해 체계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i-SMR 기술 개요와 국내외 추진 동향,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며, 경주가 연구·실증·제조·운영 등 원전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경주시는 이러한 행정 내부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유치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시는 오는 13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i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업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부산물 소각 등 행위가 일어나지 않는게 중요하다”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별하게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만약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헬기 지원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잔불정리도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태세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봄꽃을 보기 위해 금산군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준비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봄이면 군북면의 산벚꽃 단지에 많은 분이 찾아오신다”며 “산책길, 데크길 및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또,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도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며 “꽃축제인 만큼 개화시기에 맞춰 프로그램이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주민숙원사업, 농기계 임대 등 업무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청년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112명의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 5.)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 1. 1.~2007. 12. 31.)청년으로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의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종사하고 가구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 연령기간 동안 도내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7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태안군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첨단 시설 벤치마킹으로 글로벌 우수 사례를 지역에 접목하고 신재생에너지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 성장을 주도한다. 먼저, 군은 5일 싱가포르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와 지속가능한 싱가포르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최신 기술이 융합된 모빌리티 생산 시스템과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첨단 시스템과 스마트 운영 노하우는 미래 산업 전초기지인 이원간척지와 기업도시의 공간 기획 및 신성장 산업 유치 전략에 적극 반영해 태안의 경제 체질을 개선할 실천 계획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같은 날 싱가포르 정부에서 직접 추진해 ‘도시 속 열대 정원’을 현실화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찾아 최신 건축·환경 기술과 식물 보전 콘텐츠가 결합된 플라워 돔 등 세계적 수준의 실내 전시관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서, 6일에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열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을 방문해 난초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을 둘러보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에너지 비축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석유류와 가스 가격 모니터링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제주도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외 정세와 도내 석유 판매가격·비축 물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했다. 가스 요금은 매주 금요일 주 단위로 발표되는 만큼 6일부터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실제 수급 여건과 무관하게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빌미로 한 생필품, 공산품 등의‘편승 인상’에 대해서도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5일부터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064-710-2514) 운영에 돌입했으며, 가격이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관련 기관과 공조해 즉각 대응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도내 주요 생활물가와 유가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가격담합 등 구체적인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유가 상승에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전시는 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 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단계 체육시설은 2,136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 건립이다. 특히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체육경기가 가능한 종합 스포츠시설로 조성되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단순한 경기장 중심 시설을 넘어 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스포츠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대구 중구와 ㈜SK텔레콤 대구본부(본부장 김상범)는 지난 4일 저소득 디지털 소외 아동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보장을 위한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운데 통신기기 미보유로 학습과 소통,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단말기와 통신 요금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중 스마트폰 미보유 아동을 발굴하고, SK텔레콤 대구본부는 대상 아동에게 스마트폰 단말기와 1년간 통신요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돌봄·안전 등 필수 정보 접근 환경을 강화하고 아동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상범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디지털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통신 인프라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은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생활 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의무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 가능하다. 올해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설치했고, 동물등록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하면 출입문이 개방되는 QR 기반 무인출입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내·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르게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0만 가구에 달하고 반려 인구는 1500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동해시 역시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