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인 3일 오전, 남동구 서창 지역의 ‘학생성공버스’ 탑승 정류장을 찾아 힘찬 새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등교를 응원했다. 인천시교육청의 ‘학생성공버스’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등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등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학기 통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재학생과 신입생의 수요를 정밀 분석해 노선을 최적화했으며, 총 57대의 성공버스를 투입해 신학기 첫날부터 학생들이 지연 없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서창 지역 주요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학부모 및 학생들과 소통하며 원거리 통학 고충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고 있는지 버스 운영 상황을 직접 살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버스는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지원하는 최소한의 수단”이라며 “근본적으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중교통 노선을 확대하고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수적임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물포구가 해사법원의 최적지인 이유는 ▲역사적 상징성 ▲물류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등 핵심 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이후 근대 해운산업의 출발지였으며, 1895년 우리나라 최초의‘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발상지로서 인천 내항을 포함해 남항·북항과 인접해 있어 사건 처리의 속도가 중요한 해사 사건 대응에 유리하고 해양수산청, 세관, 해양경찰 등 유관 기관이 밀집해 있어‘해운·항만 행정-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내에 도착할 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사업 지원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등 18개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캠프 잭슨 등 반환공여지 활용을 위한 공업물량 배정을 논의하며, 핵심 행정절차가 수도권 규제와 중첩되는 만큼 국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지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영봉 경기도의원과 최정희․강선영․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시장과 주요 국․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의정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정책과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방안, 외동 부영 3·4단지 공공기여 계획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먼저 주 시장은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과 관련해 “당초 3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해 왔으나, 지난달 열린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안건이 의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주시 거주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혜택을 적용하려면 별도의 결제 시스템 구축과 정부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사항을 충분히 설명하고 의회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최근 숙박·상업·문화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복합시설지구로의 용도 변경이 추진되면서 민간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보문관광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복합시설지구 전환은 필요한 조치”라면서도 “민간 개발이익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환원되는지가 핵심”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제주시가 전체 26개 읍면동 중 현재까지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신바람 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 건의사항 191건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밀 검토 및 현장 줌심의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접수된 건의사항을 즉각 조치 사안과 중장기 검토 사안으로 구분하여 대응하고 있다. 특히 김완근 제주시장은 남은 8개 읍면동 순회 일정과 병행하여, 이미 접수된 사안 중 확인이 시급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 기간에는 주민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당근 재배 농가, 경로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민생 접점과 도시재생 사업지 같은 주요 현안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시는 수렴된 19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검토 및 추진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해 정책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바람 공유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남은 읍면동 순회도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7일 아라동 고령자복지주택을 방문해 입주 어르신들의 생활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방문은 ‘아라동 신바람공유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실제 거주 중인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과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먼저 복지주택 내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급식봉사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여성회와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입주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전반을 점검했으며, 경로당과 다목적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거·휴게 시설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통영시는 제107주년 3ㆍ1절을 맞이해 3ㆍ1동지회(회장 이명)와 공동으로 통영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문화마당에서 진행됐으며, 통영 출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과 절개를 기리기 위해 300여 명의 시민과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통영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재창, 만세삼창 그리고 통영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시가행진 순으로 진행했다. 통영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전개된 거족적인 항일 투쟁으로, 지식인과 학생을 비롯한 상인과 기생 등 전 계층이 합심해 독립의지를 불태운 경남 대표 민중 중심의 만세운동이었다. 특히, 통영 예기조합 소속 기생 33인이 독자적인 시위대를 조직해 참여한 것은 신분과 성별을 넘어선 항일 투쟁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중앙유치원 원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은 일제강점기 통영 예기조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생애 첫 주연 자리를 꿰찬 배우 천영민이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핵심 키플레이어로 활약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상상력으로 K-드라마계를 뒤흔든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합류하면서 또 한 번의 강력한 신드롬 탄생을 예감케 한다. 천영민은 ‘닥터신’에서 모모(백서라 분)의 스타일리스트인 김진주 역을 맡았다. 극 중 김진주는 금바라(주세빈 분)와 같이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으로 생활력이 뛰어나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소심하고 주눅이 들어있는 인물이다. 드라마 ‘모범형사’, ‘악마판사’, ‘밤이 됐습니다’, 영화 ‘세상의 아침’ 등에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TV CHOSUN 에서는 3.1절을 맞아 '사람'을 살리고 '나라'를 지켜낸 '약'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국민 소화제' 활명수의 탄생 비화가 전해진다. 명성황후의 시해 사건 이후 의문의 병에 걸린 고종의 병을 낫게 한 신비의 약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또한 활명수가 돈 세탁을 하는 데 사용된 사실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독립운동자금을 위해 비밀리에 상하이에서 판매되기도 했다는 것. 출연자들은 "국민들의 답답한 속을 뚫어줬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파란만장한 생애도 살펴본다. 9살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떠난 유년 시절을 보며 MC 유라는 "부모님 곁을 떠나기 싫지 않았을까요?"라며 어린아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한양행 1호 신약 안티푸라민을 본 MC 이경규는 "팔이든 머리든 아무 데나 다 발랐어~"라며 '만병통치약'으로 불린 안티푸라민을 써본 찐 후기를 나눈다. 이 밖에 유일한이 50대 나이에 비밀 군사 특수작전에 투입, 독립투사로 활동한 사연도 공개된다. 그런가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윤환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실천”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