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자림 어패럴을 사수하기 위한 박서준, 원지안, 이엘의 방어작전이 이어지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자림 어패럴을 매각하려는 강민우(김우형 분)와 은밀한 대립을 이루며 로맨스 속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자림 어패럴의 경영 분쟁 과정을 다시금 짚어봤다. 자림 어패럴 대표 서지연(이엘 분)의 남편인 강민우는 남몰래 자림 어패럴의 가치를 하락시켜 회사를 매각하고자 물밑작업을 하고 있던 터. 이를 눈치챈 서지연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자신 대신에 동생 서지우를 회사 경영에 투입시키려 했지만 자림 어패럴 회장의 혼외자였던 서지우는 영국으로 떠나려 했다. 그런 서지우를 한국에 머무르게 하고자 서지연은 서지우의 옛 연인 이경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두 번째 이별 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서지우에 대한 감정을 마음 한편에 간직하고 있던 이경도는 서지연의 부탁을 계기로 서지우를 붙잡았고 끊어질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인연도 다시 이어졌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주시는 8일 전주시장실에서 기부 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홍식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전주시에 특별회원증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를 포함한 회비 모금액은 각종 재해 이재민 구호 활동 및 저소득층 지원, 사회봉사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전주시에서 전달해주신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과 위기 상황속에서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십자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단순한 성금을 넘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전주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화순만연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특색교육활동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만연초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 주도성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다문화 특화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세계문화 프로젝트 학습, 세계합창대회 등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이 현장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날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다문화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연구학교의 운영 성과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해 소통 협의했다. 또한,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통합적 지원 방안과 문화 다양성 존중이 학교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학교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이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는 시정 성과 완성과 미래 준비의 해”라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서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민의 편의 향상부터 미래 준비에 이바지한 주요 성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자원회수시설 준공,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꼽았다. 시는 올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목표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신산업 육성, 지역특화 산단 조성 등에 나선다. 시는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현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장수군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장수군을 찾아 도정과 군정을 공유하고 장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도와 군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김 지사는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장수군을 공식 방문해 군청, 군의회와 군민, 민생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은 시군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주요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정과 군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첫 일정으로 장수군청을 찾아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군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장수군의회를 방문해 군수, 군의원,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정 운영 방향과 장수군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장수한누리전당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장수군민과 군청 직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도정 철학과 향후 비전을 설명하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태안축협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했다. 방문은 사료 가격 상승과 소 값 하락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온 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가축경매시장에는 90여 농가에서 출품한 송아지와 성우 총 210두가 경매에 나왔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100여 명의 축산 농가 등과 인사를 나누고 경매 진행 상황을 지켜봤다. 이어, 최기중 서산태안축협조합장 등 축산 관계자들과 최근 축산물 유통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소의 먹이부터 환경, 건강 등 사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구제역 등 소 전염병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일제 접종을 비롯한 예방 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경영을 위해 축사의 신축, 개보수, 방역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축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읍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는 읍면순방을 실시한다. 이번 읍면순방은 새해를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모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주요 군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정미영 기획예산담당관은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군정 운영 방향을 보고하며,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과 육아부담 제로 환경 조성 ‘거창012케어’ ▲방문객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 ‘2026 거창방문의 해’ ▲미래 먹거리 50년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및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군정 핵심 성과와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더 큰 거창 도약을 위한 10대 프로젝트 사업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7일 거창읍 순방에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무안군의 발전과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참석자 상호 간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수 신년사, 떡케이크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맞은 각오를 다지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산 무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무안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의 해”라며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무안 대전환의 원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안 대전환 원년 선언을 통한 미래 선도 도시 도약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공항·교통·에너지·산업 등 지역 잠재력의 전략적 연계 발전 ▲기관·사회단체와의 협력 강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행정을 제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충남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열고, 국가와 충남의 도정·교육·치안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 이번 기도회는 도청·도교육청·도경찰청직장선교회가 연합해 마련한 행사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교육감, 한정란 내포기독교연합회장, 선교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신년 인사 △3부 조찬 간담 순으로 진행되어 새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각 기관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도와 결의를 다졌다. 1부 예배는 이호영 홍성장로교회 목사가 대표 기도를 맡았고, 김세광 내포 꿈이가득한교회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어 각 기관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특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종설 평안하고든든한교회 목사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신년 인사에서 김 지사는 “올 한 해 충남도정이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충남과 도민을 위해 여러분들께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처럼 민선8기 충남은 흔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임원 16명을 초청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새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문화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군은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동호회 자생력 강화를 골자로 한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한 동호회 임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활동의 애로사항과 연습 공간 확보 등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군은 동호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도시 완주’의 핵심 역할을 당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생활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동호회 회원들의 열정이 곧 완주의 문화적 자산”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군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