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이재진 감독이 작품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밝혔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과 회귀물과 법정물이 결합된 회귀 법정물이라는 색다른 장르적 시도로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첫 방송을 이틀 남긴 31일(오늘) 이재진 감독은 ‘판사 이한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사 이한영’은 드라마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뒤따랐다. 이재진 감독은 “회귀한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잘 표현된다면 시청자들이 좀 더 캐릭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그런 부분들을 신경 썼다”면서 “보통의 사람들이 사법부에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통쾌함을 시청자들께서 느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오늘 (31일) IPTV&OTT 서비스를 시작한 '레드 소냐'가 관람포인트 3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영화 '레드 소냐'는 소녀 ‘소냐’가 제국을 침략한 폭군에 맞서 검투장과 전장에서 목숨 건 전투를 펼치며 세상을 구할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다. #1. 초강력 IP 마블이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블이 창조한 여전사라는 상징성이다. ‘레드 소냐’는 마블 코믹스를 통해 처음 탄생한 이후,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IP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다. 코믹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탄탄한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성은 수많은 팬층을 형성해왔고, 그만큼 오랜 시간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제국의 침략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가 검을 들고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각성해 나가는 이야기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강인한 여성 서사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코믹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30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하여 대학 총학생회단체(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교육부의 사립대학 등록금 규제 합리화 추진과 관련하여, 등록금 부담 주체인 학생들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학의 재정 여건과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교육 투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법정 상한 외 사립대학에 대한 부수적인 등록금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라고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등록금 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우려와 부담 역시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정책 취지에 따라 그간 등록금 동결 유도 수단으로 활용되던 국가장학금Ⅱ유형을 전면 재검토하지만,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 두텁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불탑뉴스신문사 한기석 기자 | 고성군은 12월 29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및 부서장 전보자 5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군 관계자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승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리며 더 큰 책임감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직 변경 부서장에 대해서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자리에서도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여 고성군 발전에 더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고성군은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구호 아래 추진해 온 각종 역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성과 창출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지난 26일 단행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직무‧성과 중심의 공직 인사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일 잘하는 유능한 공무원, 재난·안전‧민원 등 격무부서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에 대한 승진 우대 등 인사상 혜택이 마련된다. 출산·육아로 근무단절 등의 고충이 없도록 전출 제한기한 예외 사유가 신설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5대 과제’ 중 ▲민원·재난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정부 포상을 받은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승진임용, 근속 승진 기간 단축, 대우공무원 선발 요건 완화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반드시 하나 이상 부여하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그동안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인사우대의 필요성에도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각 기관 재량으로 위임돼 있어 인사우대 조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이번 개정에 따라 정부 포상을 받은 공무원은 해당 기관의 업무 성과에 기여한 공적, 개인의 희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포천시는 2025년 마지막 기업애로 청취를 위해 지난 30일 내촌면 소재 ㈜대진개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마지막 기업 현장 방문으로, 포천시장, 기업지원과장, 건설하천과장, 도로과장, 내촌면장, 포천상공회의소 김민호 팀장, 이종찬 진목3리장이 참석했다. ㈜대진개발은 ‘토탈옹벽블록’ 등을 직접 제조 및 시공하는 기술혁신형 우수 벤처중소기업으로, 2001년도에 설립해 2020년 본사 및 공장을 내촌면으로 확장 이전한 기업이다. ㈜대진개발 임종덕 대표는 “당사가 생산하는 토탈옹벽블록은 모든 블록 안에 철근이 들어가 내구성과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고 시공 기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관내 우수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 및 도로공사 등에 설계 시 반영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며, “2026년에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관세청은 우리나라의 떠오르는 주요 수출 산업인 화장품의 품목분류(국제품목번호, HS) 해석을 체계화하고, 수출입 과정에서의 관세 위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케이(K)-뷰티 화장품 품목분류(HS) 가이드북'을 12월 31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은 성분과 용도에 따라 국가별 관세율과 수입 요건이 달라, 정확한 품목분류가 안정적인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요건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수출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기업들이 수출입 신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품목들의 명확한 판정 기준을 제공하는 등 실용성에 방점을 뒀다. 가이드북 내용을 살펴보면, 화장품 완제품 유형별 품목(87개), 부자재 및 미용도구(33개), 원료물질(782개)의 국제품목번호를 명확히 제시했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사례(50개)를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소비자에게는 익숙하지만 품목분류 기준이 까다로운 제품의 분류 사례를 다수 수록하여, 수출입 실무자의 이해를 높였다. 예를 들어, 시트 형태의 마스크팩은 제3304호(기초화장품)가 아닌 제3307호(기타화장품)에 분류되고 있으며, 피부와 모발을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양산시는 지난 30일 시 청사 민원실 입구에서 ‘시정홍보 미디어 전광판 점등식’을 개최하고, 시정홍보 미디어 전광판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점등식은 시정 홍보를 위한 미디어 전광판의 첫 점등을 기념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정홍보 미디어 전광판은 시정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매체로, 특히 2026년 '시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 등 양산시의 주요 비전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광판 점등 퍼포먼스와 함께 양산시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자체 제작 3D 콘텐츠 2편이 상영됐다. 첫 번째 콘텐츠는 관광캐릭터를 통해 양산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으로, 황산공원 등 대표 공간의 모습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두 번째 콘텐츠는 매시 정각 시간을 알리는 시계형 3D 콘텐츠로, 전광판을 통해 양산의 주요 도시 이미지를 함께 소개하도록 구성됐다. 양산시는 이번 점등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전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 내 ‘경기도여성인물전시관’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1층에 설치됐으며, 시·청각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전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기에는 화면 자동 높낮이 조절 기능과 점자 디스플레이, 음성 안내 서비스, 음성인식 기능이 적용됐다. 관람객 질문에 응답하는 AI 챗봇과 전시관 시설 소개 및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AI 휴먼 도슨트 서비스도 탑재됐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020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역사 속에서 활약한 여성 예술가와 실학자, 독립운동가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경기도여성인물전시관’을 개관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온라인(VR 전시관)과 오프라인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도민이 방문했다. 센터는 그동안 문화 향유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신항 제외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 김제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법률, 행정 및 항만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새만금 기본계획의 합리적 수립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신항을 제외하겠다는 새만금개발청 발표에 대해 전문가의 시각에서 법적·정책적 쟁점을 점검하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발제에 나선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광수 교수는 “새만금 기본계획은 계획재량으로서 적합한 목표, 적절한 수단, 필요한 절차를 거쳐 공익과 사익의 형량을 통해 행사되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 하자가 있는 경우 위법할 수 있다”며,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과정에서 신뢰 침해가 있을 경우 계획보장청구권 등으로 바로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전북대학교 조성규 교수는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신항을 배제하는 실익이나 효용성은 찾기 어렵다“며, ”새만금신항 배제 논리는 현행의 매립지 상황에 따른 정치적 고려와 판단에서 비롯된 결과로, 법이 허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