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주시는 3일 건천읍과 서면에서 잇따라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에는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현장소통마당이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정경민 경북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이 함께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건천읍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생활도로 정비와 교차로 안전시설 확충, 농촌 지역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안전 분야 건의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와 함께 배수로 정비와 소하천 관리, 농업기반시설 보수 등 농촌 생활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서면 현장소통마당에서도 마을 안길 정비와 가로등 설치, 노후 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환경과 관련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주시는 지난 3일 서면 사라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 작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하고 사라리 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3년간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지면적 약 993㎡ 규모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해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고, 주민 참여형 벽화 조성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시와 주민이 손을 맞잡고 함께 만들어 온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 사례”라며 “오늘 준공된 시설들이 사라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주민 여러분의 삶에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불탑뉴스신문사 송행임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따른 지원 현실화 등을 다뤘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시와 구가 협력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 시장은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언론인들과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이후 구청 대강당으로 이동해 주민 450여 명이 참석한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통
불탑뉴스신문사 한민석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민선 8기 파주시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지난 3일 ‘금촌2동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로 200회를 맞이했다. 지난 2022년 9월 20일 첫 이동시장실을 개최한 이래 1,232일 만으로, 금촌2동 이동시장실 현장에서는 주민대표가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그간의 소통 행정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고, 김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동시장실, ‘현장형 정책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 김경일 파주시장은 그간 시민에 의한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이동시장실을 통해 7,4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각종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등 파주시의 혁신적인 정책을 도출해왔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9월 20일 처음 문을 연 이후 2022년 20회, 2023년 32회, 2024년 69회, 2025년 66회, 2026년 2월 3일 현재까지 13회 등 1,232일 동안 총 200회 운영됐다.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520건으로, 이 중 51%인 1,289건은 처리가 완료됐고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부여군은 지난 3일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서 '백제문화제·굿뜨래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는 부여군의 대표 자산인‘백제문화제’와 공동브랜드‘굿뜨래’의 역사와 상징성을 기념하기 위해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 건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축제 관계자,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 군민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 ▲경과보고 및 기념비문 낭독 ▲공로패 수여 ▲기념사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굿뜨래 브랜드의 개발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 수여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념비에는 부여의‘정신과 혼’,‘삶과 풍요’가 담겨 있다.”라며, “제막식을 계기로 선배들이 남겨준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제문화제’는 찬란한 백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동브랜드‘굿뜨래’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 농산물의 신뢰와 가치 높이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청년층 이탈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여있는 도 지정 무형유산 보존을 위해 전승자에 대한 지원금을 각 10만 원씩 확대한다. 이에 따라 무형유산 보유자는 월 150만 원, 전승교육사는 월 70만 원, 전수장학생은 월 35만 원을 받게 된다. 전승지원금 인상분은 2026년 2월부터 지급된다. 현재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의 평균 연령은 72세, 청년층은 경제적 부담으로 전승 참여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무형유산은 형태 없이 사람을 통해 이어지는 문화유산으로, 전승 인력이 끊길 경우 복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승지원금을 확대하고, 전승자들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5년 만의 지원금 인상을 위해 편성된 예산은 총 17억 7,7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도 지정 무형유산 전승 인력 165명이며, 보유자, 전승교육사, 명예보유자, 전수장학생이 포함된다. 도는 이번 지원금 인상이 전승자들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전승 인력이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유망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가운데 경기도에서 최초 추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지원’으로 나눠 진행된다. ‘상용화 지원’ 부문 모집대상은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으로, 반려동물 관련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며 도내 본사나 공장이 있는 업력 3년 이상인 기업 가운데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상용화 지원은 신규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금형’이나 ‘목업’ 제작 또는 ‘디자인’ 개발 중 하나를 지원하며 소요비용(부가세 별도)의 80%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판로 지원 분야 가운데 ‘온라인 마케팅 지원’ 보조사업자의 모집 대상은 국내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법인·단체로, 경기도는 선정된 유통 플랫폼에서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점 기업에는 할인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총 100호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 또는 광주송정복합 임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불탑뉴스신문사 차복원 기자 |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5일까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활동 지역이 경기도인 자원봉사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은 5인 이상, 동아리 봉사활동 경력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시 팀별로 연간 100만 원 상당의 재료비가 지원되며, 활성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도지사 표창도 수여된다. 또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체육실과 회의실 등 학습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2025 재능기부 자원봉사단’ 14개 팀은 노인 대상 스마트폰 사용 등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소외계층 문화예술공연, 체험교실 운영, 재봉기술 활용 소창수건 제작 소방서 기부, 유아용 이불 미혼모시설 기부, 지역사회 수질정화 활동 등 총 522회의 재능기부를 실현했다.